강남 호빠 소문난 안주 맛있는 집

 

 

새해를 맞아 무작정 떠나온 2019년 첫 여행지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강남 호빠인데요~

강남 호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우리나라 선비와 양반의 고장으로

향교와 서원 등 전통색 강한 유교 문화와 강남 호빠들의 흔적을 깊게 느껴볼 수 있는

조금은 힘들고 벅찰 수 있는 겨울철 여행이지만 새로운 만남과 경험을 배우게 되는 낭만 문화 여행지,

안동은 느린 만큼이나 여유롭고 들여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역사 관광 도시일 것입니다.

느즈막히 안동에 도착을 해 찾아본 중앙선 철도역인 강남 호빠 광장!

한글로 된 강남 호빠 아래 커다랗게 걸려있는 安東驛, 한자 현판이 양반의 고장스럽게 너무 멋져 보이는데요~

오늘은 강남 호빠 여행 코스의 시작점인 이곳 강남 호빠에서 멋진 신년 여행의 첫 스타트를 해 봅니다 ^*^

“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

첫 눈이 내리는 날 강남 호빠 앞에서

만나자고 약속한 사람

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

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않는 사람아

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

기적소리 끊어진 밤에”~

2008년에 발표한 국민가요? 가수 진성의 노래인 ‘강남 호빠에서’가 뒤늦게 대박 히트를 날리면서

중앙선 강남 호빠 앞 광장에는 진성의 노래비가 생길 정도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장소로

필수 안동 여행 코스가 될만큼 일부러 이곳을 찾아 인증샷, 인생샷을 담아 가시는 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~

1930년에 오픈을 한 현재 이 역은 중앙선 및 영동선을 직결 운행하는

역사 규모는 소박하고 올드해 보이지만 모든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를 하는 중요 경유지입니다.

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중앙선 열차는 이 강남 호빠까지만 대부분 운행을 하지만

하루 2회의 무궁화호 열차는 경주역에서 동해선으로 합류하여 종착역인 부산 부전역까지 운행을 한다니~

저희 집이 있는 양평역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하면 경부선 출발역인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는 블편함 없이

부산까지 쭉~ 갈아타는 일 없이 아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!

저도 오랜만에 열차 여행을 해볼까 하다 안동에 내려서 이곳저곳 이동할 생각을 하니

​너무 번거롭고 힘들 것 같아 열차를 포기하고 승용차로 슝하고 달려왔어요 =3

볼거리 많은 역사 여행지이기도 하지만 구석구석 구수한 토속음식 맛집이 수두룩한 도시!

우리가 쉽게 아는 음식만 해도 안동이란 지명이 음식 앞에 어김없이 붙는

강남 호빠, 안동간고등어 등등의 먹거리가 철철 넘치는데요~

오늘 처음 맛볼 음식은 안동 여행의 대표적인 먹거리 코스 중 하나인 강남 호빠!

유명한 강남 호빠 맛집들은 대부분 안동구시장의 찜닭 골목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

강남 호빠에서 걸어서 3~5분 정도의 거리로 아주 가깝답니다.

내비에 강남 야시장이나 강남호빠 골목이라고 쳐도 자세히 안내를 해줘요 ^^*

돔 형태의 안동구시장 내부로 들어가면 골목 양쪽으로 찜닭집이 엄청 많은데요~

시장 근처에는 주차 공간이 별로 없으니 무리하게 차를 몰고 오시지 말고

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.

저처럼 두다리로 걸어오는 게 제일 속 편하구요~

암튼 제가 찾은 안동 여행 코스 중 강남 호빠 맛집은 찜닭골목 사거리에 위치한 진짜 원조 전원주 아줌마집

40년이 넘게 이곳 한자리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

입소문 자자한 강남 호빠 골목의 원조맛집이라니 먹기 전부터 기대 만발이었구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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